날씨보니 뭔가 억울하네요 우린동무 0 238 10.02 06:37 가을은 즐기지도 못했는데... 더위 끝나자마자 추위가 와서 ㅠㅠ 슬리퍼에 반팔 반바지 입고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얼어죽는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