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코사와: 프로 포커 플레이어는 서비스업

요코사와: 프로 포커 플레이어는 서비스업

내인생그라인딩 4 14 0 0

1. 포커 테이블에서 핸드폰을 하거나 이어폰을 끼는 행위는 자제하자.

- 일본 (아시아) 인들은 포커 테이블에 앉으면 이겨야한다는 경쟁심리가 굉장히 높지만, 대부분 라스베거스 포커룸에서 포커를 하는 사람들은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경우가 많음.

-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테이블의 분위가 굉장히 중요한데 학창시절 아싸처럼 구석에서 이어폰끼고 핸드폰만 보며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지 않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으면 금새 미움을 받고 테이블의 모두를 적으로 만듬.

- 즉, 돈을 따도 잃어도 우리는 즐거운 게임을 했다라는 분위기가 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일본 (아시아) 계열 플레이어들은 이 부분이 굉장히 결여되어 있어서 최근 아시아인들이 라스베거스의 포커룸에서 미움을 받는 경향이 있음.

- 영어를 못해도 좋다. 배드빗을 맞은 사람에게는 위로를, 굉장한 플레이어에게는 칭찬을 하는 표현과 제스츄어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.

2. 프로포커플레이어일수록 테이블을 분위기에 신경써야 한다.

- 사실 포커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조금만 쳐봐도 금새 상대방의 실력을 알 수 있다. 특히 미디어에 많이 노출 된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. 세상의 어떤 플레이어가 자기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과 같이 포커테이블에 앉고 싶겠는가.

- 그러기위해서는 실력이 더 뛰어난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다른 무언가를 제공해 주어야한다. 고수와의 특별한 경험 이라던가 즐거운 시간, 아니면 교훈과 같은... 즉 내가 프로포커플레이어와 게임을 해서 돈은 잃었지만 더욱 값비싼 것을 얻었다라는 느낌이 들 수 있게끔.

3. 간단히 이야기하면 샤크는 피쉬를 양성해야 함.

- 모든 프로 스포츠 종목은 종목자체가 인기를 얻어 마켓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프로선수들이 사회적 모범이 되거나 종목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.

- 그런데 일부 프로포커플레이어들은 키우고 가꿔야할 레크레이션 플레이어들, 즉 피쉬들을 잡아먹느라 여념이 없고 그로인해 포커시장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도 크다고 봄. 그들의 돈을 따지 말라고는 할 수 없다. 하지만 그들이 포커를 더욱 좋아할 수 있게끔 특별한 경험이 제공해 주는 것이 프로포커플레이어들의 의무가 아닐지 생각함.

4 Comments
수딧 04.02 14:10  
1번은 이해가 좀/....ㅠ
단지형 04.03 01:58  
전문가들 많네
단지형 04.03 02:00  
나두이기구싶다
따니 2시간전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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